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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휘웅 저
출판사
시와사상사
출판일
200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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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2년 월간 〈현대시학〉에 전봉건 시인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최휘웅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에게 기억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과장된 미화보다는, 자신의 생에 남은 상처들을 추스르고 견디는 쪽에서 발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처의 흔적을 견디고 치유하려는 ‘자기 기억’의 욕망이 아름답게 승화되어 한 편 한 편의 시로 태어났다. 이번 시집을 통해 말(언어)에 대한 시인의 각별한 자의식과 그 ‘말’이 여러 기억을 통해 공명하는 어떤 지점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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