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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물, 석유
글쓴이
김성호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0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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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호

1971년에 태어났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어릴 때 이해가 느린 학생이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입는 옷』, 『함께 사는 동물』,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논어, 공자와 제자들의 인생 수다』,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야구의 모든 것』,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 『이순신』, 『우리의 전통놀이』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 『스포츠 선수』, 『국제 변호사』, 『검은 눈물 석유』,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인류의 기술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오랫동안 우리의 24시간을 환하게 밝혀주었던 ‘검은 에너지’ 석유.

‘석유’를 통해 우리 사회, 나아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지만 석유가 단순히 어른들이 자동차를 굴리고, 공장을 돌리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알고 그 중요성을 새롭게 환기시켜 줍니다.

석유는 지금 고갈되고 있습니다. 2~30년 후면 전 세계 석유매장량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이라고 비관론자들은 말한다. 낙관론자들의 반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석유가 유한자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유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집안 살림과 나라 살림이 휘청거리고 하는 이유를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석유가 무엇인지, 석유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왜 석유가 있는 곳에는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석유로 인한 내 생활의 영향을 알아보고, 그것이 지금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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