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사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 실린 26편의 논문은 2007년과 2008년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었던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을 다시 정리한 것으로, 한국을 물론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외국의 학자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서로 입장이 다른 연구자들 소통의 장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하여 급박했던 국제 정세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담아 대한민국의 험난한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