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후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대화로 가는 조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역사인물들의 어린 시절 일화를 새로 발굴된 내용을 중심으로 동화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시대 순으로 20명의 인물을 뽑아 그 인물의 이력과 역사적 업적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그 시대엔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 등도 알아볼 수 있게 꾸몄습니다.
특히 조선의 학문과 문화를 주도한 인물들을 주로 소개합니다. 18세기 조선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문학과 예술이 서민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지배층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서민들은 적극적으로 문학과 예술 분야에 참여했으며, 날카로운 현실 비판과 함께 새로운 서민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의 문화와 예술, 문학이 현재 우리의 삶을 얼마나 넉넉하게 만들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