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새로운 음식들을 모두 먹어보기 전에는 여행을 멈출 수 없다! 맛있는 건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저자가 그 동안의 여행에서 맛본 맛깔스런 음식들을 책으로 엮어 소개하고 있다. 어디에서건 그 나라, 그 지역의 음식을 접함으로써 결국 온 몸으로 그곳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각지의 문화를 드러내는 음식의 종류와 특징들을 알려준다.
홍콩, 마카오, 스페인, 터키, 태국, 일본 등 고유의 음식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특색 있는 나라들을 담아냈고, 대중에게 잘 알려진 나라별 대표 음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실어놓은 것은 물론, 크게 노출되지 않은 전통요리와 식재료 등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재래시장의 모습들이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며, 저자가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들이 책에 활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