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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산책자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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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죽음의 밥상』의 저자 피터 싱어가 전하는 빈곤퇴치의 희망보고서이다. 그는 지구상 어딘가에서 가난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이들을 돕고 살리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발전된 나라'에서 부족함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왜 가난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이들을 도와야 하는지, 저자는 이들을 돕는 분명한 가치와 의미를 제시하여 세계의 빈곤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싱어가 실천하고자 하는 빈곤퇴치 방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가치있게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돈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품격있는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윤리적 의무를 다할 수 있다고 하면서 '소득의 5% 기부'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매년 1천 8백만 명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인지,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의 밥그릇을 채우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밥그릇도 돌아보고 채워주는 일 역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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