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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글쓴이
진중권 외 5명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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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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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를 바꾸는 분노부터 웃으면서 화내는 법까지
우리를 살게 하는 화 이야기


용산 참사부터 미국발 금융위기, 치솟는 실업률과 취업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까지,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고 앞을 향해서만 달려가는 이명박 정권을 향해 '화'내는 대중의 소리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 상황에 대해 화를 내는 것에 그치지 말고 연대를 통해 고귀한 대중적 분노로 승화시킬 것을 주장한다. 불온한 사회에 대해 개인의 짜증을 넘어 지속적으로 올바른 화를 분출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과 전술을 6명의 강사들로부터 듣는다.

한겨레 인터뷰 특강의 6번째 마당은 진중권, 정재승, 금태섭, 홍기빈, 안병수, 김어준까지 6명의 대표적인 논객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 분야별로 왜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화를 표출하고 실천해 나아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향해 '실속있게, 유쾌하게, 똑똑하게 화내기'를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살 맛 나는 세상은 그렇게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실천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6명 강사들의 '제대로 화내기' 강의는 우리 사회의 상황을 바라보며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이들의 홧병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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