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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글쓴이
김호일 저
출판사
자연과인문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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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호일

황해도 연백이 고향으로 한국전쟁 중 경남 진해로 피난 갔던 김원영, 박중서 씨 사이에서 3남 1녀 중 차남으로 1959년 8월 23일 출생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프레스 공장, 스테인레스 공장, 편물 공장, 청사진 제작업체 등을 전전하며 진학 대신 2년 동안 노동현장을 경험했다. 이후 휘문중, 대성고를 거쳐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80년 4월 육군 6사단에 입대해 1982년 12월 만기 제대했다. 1987년 언론계에 입문했고, 1989년 부산일보로 옮겨 경제부, 정치부 국회반장, 문화부 차장,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문화부 선임기자(서울지사장 겸임)로 재직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를 출입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UBC대와 중국 연변과학기술대 등 2차례 해외연수를 했으며, 서강대 언론대학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3월 이후 영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2009년 2월 27일 출범한 한국영화기자협회 초대회장을 맡았다. 1990년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박미희(현 KBS 배구해설위원)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윤찬) 1녀(윤지)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부산국제영화제의 역사와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으로,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국제영화제 추진 움직임과 최초의 국제영화제가 부산에서 탄생한 이유, 그 배경 등을 알아본다. 김동호, 박광수, 이용관, 전양준, 김지석, 오석근 등 소위 '영화제 개국공신'이라 불리는 이들이 시작 단계에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부산을 찾았던 여러 배우와 감독들의 이야기도 전해준다.

국제영화제 장소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수많은 의견들이 존재했고, 실제 몇몇 지역에서 영화제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책에서는 이와 같은 과정에서부터 국내 영화 산업의 흐름과 변화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요소들을 곳곳에서 다루고 있다. 영화 담당 기자의 시각으로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전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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