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에서 근무하는 형사 무라카미와 그의 부하 나카바야시. 둘은 잇따른 초등학교 연쇄폭파사건을 조사하다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 아이는 자신의 이름, 나이 등의 모든 기억을 잃고 정신병원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인데 폭파범의 범행을 정확히 예언해냈다. 어떻게 폭파범의 범행 장소를 예언했는지 추궁하는 무라카미에게 소녀는 폭파사건으로 죽은 아이의 영혼이 가르쳐주었다고 말하는데? ..게다가 다음 범행이 바로 오늘?!
여름에 어울리는 미스터리 심령 추리물 ARCANA! 지금부터 그 사건속으로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