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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재구성과 변혁 전략
글쓴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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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0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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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1950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전형으로, 2000년대의 세계적 대안 세계화 운동과 반전 운동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으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1년 한국의 한 중앙 일간지가 선정한 세계 지식인 42인 가운데, 놈 촘스키에 이어 둘째 순서로 소개됐다. <한겨레>가 보도했듯이 “캘리니코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르크스주의와 세계 반전·반자본주의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니코스가 쓴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은 한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필독서로 꼽혔다. 그 밖에 《반자본주의 선언》,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무너지는 환상》,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브렉시트와 유럽연합》(공저), 《제3의 길은 없다》, 《평등》, 《사회이론의 역사》,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의 탄생》(근간) 등 수십 권의 저서가 번역돼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적 석학이자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시애틀 시위 이후의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진정한 좌파가 추구해야 할 전략과 전술, 강령, 활동 방식 등에 대해 쓴 글들을 모은 책이다. 1999년 시애틀 시위 이후, 반자본주의 운동과 그 뒤를 이어 반전 운동이 성장했는데, 이 운동들을 바탕으로 각 나라에서는 좌파들이 새롭게 결집하거나 성장하고 쇠퇴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에 주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혁명적 좌파가 정치적 명확성과 전술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 조직과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질적 세력들과 함께 개방적으로 현실의 운동을 건설하려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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