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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글쓴이
프레드 싱거 외 1명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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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드 싱거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로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199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과학과 환경정책 프로젝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 환경지구과학대학의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미 기상위성서비스센터 소장, 미 해양대기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대기과학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쟁을 일으켜왔던 장본인이기도 한 싱거는 과학, 경제, 공공정책 등의 분야에서 4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에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뜨거운 회담, 냉정한 과학: 지구온난화 그 끝나지 않는 논쟁』, 『지구 기후 변동』, 『기후 정책: 리우에서 교토까지』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Heartland Liberity)상을 수상한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가 쓴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모든 통념을 과감하게 깨고, 서서히 증폭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한 저자들은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며, 영국 방송 CH4의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에 버금가는 신선하고도 과학적인 내용을 풀어내었다.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는 냉전 이후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녹색 보호주의’, ‘탄소관세’, ‘탄소배출권시장’ 등 새로운 환경패러다임을 만들고, 다시 한 번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재연될 수도 있는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남긴 역사적 기록(사료, 미술작품 등)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지배한 기후의 역사를 재구성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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