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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글쓴이
한정수 저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0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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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수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려 시대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 중세 유교정치사상과 농업』, 『한국사 속 재해와 리더십』 등이, 공저로 『왕으로 읽는 기막힌 한국사 43』, 『고려시대사 2: 사회와 문화』,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 고려 편』, 『고려의 국가의식과 동아시아』, 『21세기에 다시 보는 고려시대의 역사』 등이 있다. 이 외 논문으로는 「고려 초 齋祭·醮·八關會의 분석과 그 정치종교적 의미: 道敎 수용 양상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고려 현종 대 '신성한 날'의 재편과 왕권」, 「고려시대 구정(毬庭)의 풍수적 상징과 정치·의례적 기능」, 「高麗 太祖代 八關會 설행과 그 의미」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고려 시대 정치와 의례, 문화 등을 분석하고 그 상징성을 찾아내고 있으며, 이를 통한 중세 왕조의 성격 규명 등을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조선부터 8ㆍ15해방까지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 한국사만 정리한 한국통사!

홍익인간을 외친 고조선, 삼국을 통일한 천년 신라가 무너진 배경, 고구려가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된 계기, 발해의 멸망으로 멀어져간 요동과 만주 지역, 고려가 내란에 시달리면서도 500년 왕조사를 유지한 비결, 몽고의 사위국이 된 고려, 위화도회군을 계기로 역성혁명을 이룩한 태조 이성계, ‘사화→반정→개혁→사화’를 겪는 조선 전기, 쇄국과 개항의 갈림길에 놓인 조선 후기, 영원한 지배를 꿈꾼 조선총독부, 민족혼을 말살하는 식민지 지배 정책, 한국사 비극의 시작인 분단 등과 같은 33가지의 결정적 사건을 선정하여 그 역사적 사건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시시콜콜한 내용의 한국사가 아닌 왕검조선의 탄생에서부터 근대 민족국가 건설로 발돋움함으로써 세계사에 우뚝 선 한국사의 위풍당당함을 담았다.

1988년에 출범하여 과학적ㆍ실천적 역사학을 일궈내고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한국역사연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객관적 시각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집필했다. 역사용어는 최대한 살리되,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고, 어렵거나 생소하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팁을 첨부, 사진과 지도와 도표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첨부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또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조선, 삼국ㆍ남북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등 크게 다섯 시기로 나누어 서술했다. 각 시대 앞부분에는 연표를 첨부하였고, 시대가 끝나는 부분에는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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