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글쓴이
김이환 외 6명
출판사
시작
출판일
2009년 8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 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환상문학 대표 작가 13인이 펼치는
기묘하게 아름답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한국 환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선사하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시간을 거래하는 상점의 주인이 당신을 유혹하며, 어느 날 얼굴이 너무 커져버린 살인청부업자는 전혀 프로다워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토요일 밤마다 문 앞으로 찾아와 과거의 기억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존재가 등장하며, 스스로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인 친목회에는 갑자기 찾아온 그들 중 한 명의 부인이 찬물을 끼얹는다. 자신의 연주에 침묵만은 담을 수 없었던 고대의 연주가는 침묵을 듣기 위해 먼 길을 떠나고, 어떤 남자는 우연히 주운 1억 원짜리 수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몸부림친다.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이야기들은 결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내용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분명 지금 이곳을 향하고 있기에 우리의 내면에 예사롭지 않은 울림을 전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