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자가 검진에서부터 수술, 퇴원 후의 치료법과 일상생활에 적응하기까지의 모든 것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알려주는 국내 최초의 유방암 실용서.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방암을 치유하기 힘든 불치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유방암은 유방암은 자가 진단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수술한 후부터 5년이 경과한 뒤 재발과 전이가 없다면 완치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좋은 암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암 센터의 여러 전문의들이 실제 유방암 환자들을 대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으로, 수술 환자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준다. 특히 유방암과 관련된 생생한 사례와 그 사례에 따른 세심한 대처법을 수록하였다. 서울대학교 병원 유방암 센터 황은경 간호사가 정리한 림프 부종을 위한 마사지법과 붕대법, 운동법 등은 실제 유방암 수술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꼭 챙겨야 할 내용으로, 림프 부종의 예방과 관리 마사지법 등을 통해 수술 후 뒤따르는 부작용 등을 막기 위한 중요한 생활수칙이다.
또한 각 부분의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서 유방암 치료에 따른 부부관계에 대한 궁금증, 호르몬 영향에 따른 우울증 문제,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와 수술 후 가발 착용 시기와 종류, 치료로 인한 피부 변화에 따른 메이크업 방법, 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산림욕과 공기 정화 식물, 각종 운동 치료법 등 기존 유방암 관련 책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수술과 그 이후 생활에 대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