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역사 소설, 『삼국지』를 연극으로 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연극 배우로 뽑힌 대호와 정혁, 선화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 속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인 중국을 알려 줍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두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손요씨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으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를 모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학교 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학교에서 으뜸가는 인기를 누리는 정혁에게 라이벌이 생겼습니다. 바로 짱꼴라, 진대호! 대호는 아빠가 중국 사람으로 중국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연극 '삼국지'에 나갈 배우로 정혁이는 관우 역에, 대호는 장비 역에 뽑혔다는 것! 정혁은 연극이 하기 싫지만, 연극반 담당인 공명 선생님의 솔깃한 제안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한편 공명 선생님은 정혁에게 연극을 잘 하라며 제갈공명 모습을 한 인형을 선물로 준다. 정혁이 혼자 있을 때 그 인형은 놀랍게도 진짜 제갈공명으로 바뀌더니 정혁을 중국으로 데려가 중국 역사와 문화, 중국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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