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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삼백년 후에
글쓴이
틸만 뢰리히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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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틸만 뢰리히

1945년에 독일 헨바일러 훈스뤽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본, 하노버, 쾰른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했다. 1973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수많은 라디오, 텔레비전 극본을 비롯하여 역사 소설, 전설 모음집을 써왔다. 특히 그가 쓴 청소년을 위한 역사 소설은 독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청소년 소설인 『톰의 보고Thoms Bericht』로 1973년 북스테후더 불렌 상을, 『어쩌면 삼백년 후에』로 1984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쾰른 문학상, 프리트드리히 뵈데커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그들에게 불을 넘겨줘라Ubergebt sie den Flammen』(1988),『사자들 가운데 있는 새끼 양처럼Wie ein Lamm unter Lowen』(1998), 『우리는 플로렌스의 소금이다Wir sind das Salz von Florenz』(2002), 『폭풍은 한밤중이 되기 전에 밀어닥친다Ein Sturm wird kommen vor Mitternacht』(2005), 『리멘슈나이더Riemenschneider』(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618년부터 1648년까지, 이 작품은 독일에서 일어난 30년전쟁의 비극적인 전경을 지금, 여기로 불러낸다. 하지만 30년전쟁이 역사상 최초의 국제전이라는 둥, 전쟁이 일어난 국제정치적 맥락은 이렇더라는 둥, 결국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전쟁이 마무리된다는 둥의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이야기는 없다. 작가는 다만 군인들의 약탈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할 뿐이다. 독일에서 작가, 연출가, 연극배우로 활동해온 틸만 뢰리히는 여러 편의 ‘역사소설’로 청소년과 젊은이들, 그리고 교육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30년전쟁이라는 테마를 역사교과서로 ‘배우는 것’과 역사소설로 ‘읽는 것’이 어떻게 다를까. 저자는 역사교과서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전쟁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을 호소력 짙은 서사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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