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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족의 문화를 찾아서
글쓴이
강위원 저
출판사
역사공간
출판일
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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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위원

1949년 대구 출생했다.1968년 월산예술학원을 졸업하면서 사진에 입문하여 월남전에 참전 주월 청룡부대에서 사진을 담당하였다.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1989년 경북산업대학교(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부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사진전람회, 대구사진대전, 제물포사진대전 등에 초대작가로서 운영위원, 심사위원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1970~현재),한국사진학회(1989~현재 부회장역임), 현대사진영상학회(1989~2001 학회장역임)등의 단체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백두산과 조선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 흑룡강성 생활문화의 지속과 변동' 등 8편의 논문,'조선족의 오늘'등 11권의 저서와 사진집을 발행하였으며, 국립민속박물관, 독립기념관, 국립묘지관리소, 헌법재판소, 북경한국문화원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제 15회 금복 문화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협동연구과제로, 조선족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조사와 병행하여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20여년 간 조선족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는 요녕성과 길림성에 산재한 24개 조선족 향진과 심양과 단동, 길림 등의 대도시에 살고 있는 조선족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조선족 문화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문헌연구와 더불어 그들 사회의 독특한 문화와 정체성을 기록하는 차원에서 현장 인터뷰, 자료 조사를 병행하여 연구의 질을 높였다. 특히 이 책에는 현장조사시 찍은 사진을 적극적으로 게재하여 조선족 문화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의 동북삼성이라는 광할한 지역에 살아가고 있는 조선족. 만주의 혹독한 추위와 풍토병, 그리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황무지를 개간하여 옥토를 만들며 살아 온 그들의 문화는 이주와 정착에 대한 그들의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선족의 문화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연구는 조선족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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