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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5월의 파리를 사랑해
글쓴이
양선희 저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6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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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선희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니어 독서 활동으로서 역할 낭독 모임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렌지 낭독 극단’을 결성해 공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가짜였다!”
양선희 두 번째 장편소설… 80년대 젊은 날의 사랑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다!

현역 기자이자 등단 작가이기도 양선희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두 번째 장편소설 『5월의 파리를 사랑해』를 펴냈다. 양선희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소설 습작을 해오다가 마흔일곱 살 되던 해인 2011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하여, 2013년에 첫 장편소설 『카페 만우절』(나남)을 상재한 바 있다.

첫 장편소설(이 전작에 대해 작가는 이 소설을 쓴 후 그 열기로 써낸 ‘번외편’이었다고 한다)에서 미모의 연극배우 민은아의 죽음을 둘러싼 인간 내면의 허위의식을 파헤쳤던 그는, 이번 소설에서 1980년대에 함께 대학시절을 보냈던 세 친구들(민아, 성재, 승우)의 절절했으나 꽃피우지 못했던, “소리 내어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1980년대 싱그러우며 황폐했던 젊은 날, 너무 사랑했던 세 친구들이 어느 날 갑자기 뿔뿔이 헤어져야만 했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성공과 출세의 길을 걷지만 결국 쓸쓸하고 불안한 개인으로 남아버린 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행복한 삶과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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