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환상과 상상력으로 창조해 낸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북극까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122 종류의 환상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몬스터는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인간의 기대로 덧붙여져 만들어진 환상동물들이다. 미국 할로윈데이때 호박도깨비의 원조인 잭 오 랜턴, 중국의 강시, 몸은 사람, 다리는 말인 켄타우로스, 유니콘, 페가수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몬스터들의 배경과 이름의 어원들을 알 수 있으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더 이상 몬스터는 무시무시하고,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에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로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