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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하서
출판일
200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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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독한 영혼들의 슬픈 노래『지와 사랑』
최고의 지성과 열정, 순수한 영혼을 갈구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헤세의 작품


『지와 사랑』수도원장으로 냉철한 철학자인 나르치스와 애욕의 편력을 일삼는 예술가 골트문트의 대립과 갈등, 열망에 대한 소설이다. 이러한 이 둘의 우정 이야기는 나르치스으 손에 의해 이끌리고 매듭되어지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중심은 골트문트이다.

특히 이 둘의 이러한 양상은 인간이 '무상'이라는 슬픈 운명을 지고 영혼의 분열에 마음을 앓는 존재라는 사실이 인간으로 하여금 예술을 하게 하는 근원이 됨을 알게 한다. 헤르만 헤세는 작품 세계를 통해 내면의 길을 걷는 구도자적인 색채와 서양 문명의 행방에 대한 회의와 동양 사상에 대한 접근 등을 작품 속에 용해시켜 '참다운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해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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