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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미스터리
글쓴이
조지 윌리엄스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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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윌리엄스

1926-~2010. 1956년 UCLA에서 어류학 박사학위를 받고, 1960년 뉴욕주립대 생태 및 진화학과에서 30년간 교직 생활을 했다. 1999년, 노벨상이 주어지지 않는 분야에 대해 스웨덴 한림원이 수여하는 크라푸드상(Crafoord prize)을 수상했다.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고 예리한 진화생물학자 가운데 한 사람” (Futuyma&Stearns, 2010)으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그의 대표작 《적응과 자연선택》 은 출간 이후 현대 진화생물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명저로 널리 읽힌다. 저서로는 《성과 진화》 (Sex and Evolution), 《적응과 자연선택》 (Adaptation and National Selection), 《자연선택: 영역, 수준, 그리고 도전》 (Natural Selection: Domeins, Levels, and Challenge),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Why We Get Sick : the New Science of Darwinian Medicine)(공저), 《진화의 미스터리》 (The Pony Fish’ Glow: and Other Clues to Plan and Purpose in Nature)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 선택이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진화에 미치는 힘뿐만 아니라 생물학을 넘어 현대 인류의 삶 전반에 걸쳐 사회적, 의학적, 철학적으로 갖는 의미를 고찰해 보는 책이다. 진화생물학자인 조지 윌리엄스는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적응'이 목적과 계획을 지닌 이성적인 설계자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무식하고 무자비한 '자연 선택'을 통해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연 선택이 생겨 남으로써 생물들에게 야기되는 불합리한 구조들의 예를 들면서 진화 과정이 지닌 힘과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 선택의 단위가 집단이 아닌 개체 또는 유전자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자연 선택'을 통한 자신의 진화론적 입장을 말하고 있다. 오래도록 지속된 자연 선택의 작용이면서 기능적으로 효과적인 무엇을 적응이라고 정의내리는 것도 이러한 저자의 입장을 반영한다. 저자는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진화의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다. 적응주의와 자연 선택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은 진화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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