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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평전
글쓴이
김택근 저
출판사
모과나무
출판일
2017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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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택근

언론인 김택근은 오랜 기간 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10년 출간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 『김대중 자서전』의 대표 집필자로 알려져 있다. 1990년 겨울, 생전에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던 권정생을 인터뷰한 뒤로 그 인연을 깊이 새기고 있다가 그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었다.

1954년에 태어나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독특한 문체의 산문은 예리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환경과 문명 비평의 글을 많이 썼다. 저서로는 『사람의 길 - 도법스님 생명평화 순례기』, 산문집 『뿔난 그리움』, 동화집 『벌거벗은 수박도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 곁에 왔던 부처, 성철 스님의 삶과 사상
풍부한 사진과 철저한 자료 조사를 거쳐 탄생한 평전!


『성철 평전』은 한국불교의 상징이자 시대적 아픔을 치유한 성철(1912~1993) 스님의 삶과 사상, 깨달음과 가르침을 정리한 책이다. 정신적 방황과 사회적 공동체 붕괴를 치유할 우리 시대의 스승이 필요한 때, 『성철 평전』은 혼탁한 시대에 쌓아올린 무영탑이 되고 지남이 될 것이다.

성철 스님은 20세기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6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생전에 “자기를 바로 봅시다”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남모르게 남을 도웁시다”고 이르시던 성철 큰스님의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김대중 자서전』 편집위원으로 자서전 집필을 맡았으며 『새벽:김대중 평전』을 완성했던 김택근 작가가 『성철 평전』을 집필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거쳐 풍부한 사진과 함께 탄생한 『성철 평전』은 성철 스님의 일대기와 가르침을 정리하면서 성철 스님의 삶과 사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시대적 아픔을 함께 엮어 읽는 데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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