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만약에 1
글쓴이
스티븐 앰브로스 저
출판사
세종연구원
출판일
2003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티븐 앰브로스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겸 전기작가이다. 1960년부터 1995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캔자스 주립대학,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사의 권위자이며, 그중에서도 디데이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전후 연합군의 활약을 그린 여러 권의 논픽션을 발표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저서는 하나같이 방대한 자료에 탁월한 이야기 솜씨가 곁들여짐으로써 전문적인 역사서와 대중적인 논픽션의 경계를 허문 고급 교양서로 평가된다.

특히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디데이(D-Day)』(1994년)에는 ‘조선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아계 독일군 포로의 사진이 수록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조정래의 소설 『오 하느님』(2007년)에도 영감을 제공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영화 쪽에도 활발히 관여하여, 각종 다큐멘터리는 물론 디데이를 소재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1998)에서 자문을 담당했으며, 2001년에는 본인의 저서인 베스트셀러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1992)의 미니시리즈 제작에 스티븐 스필버그, 톰 행크스와 함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이 미니시리즈는 에미상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격찬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그 외에도 『시민군(Citizen Soldiers)』(1997), 『대륙횡단철도(Nothing Like It in the World)』(2000), 『와일드 블루(The Wild Blue)』(200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만약에...' 그때 이러이러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런 의문은 누구에게나 한번 쯤은 드는 생각들이다. 만약에 예루살렘을 공격하던 아시리아군에게 전염병이 덮치지 않았다면, 만약에 알렉산더 대왕이 요절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이 승리 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만약에 이러이러했다면'의 추론이 가장 잘 적용되는 분야가 역사이고 그중에서도 군사(軍史)이다. 군사에서는 기회나 사건, 인간의 약점과 강점이 그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의 역사를 역사의 새로운 한 장르로서 '대체역사'라 부른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대체역사를 1급과 2급 그리고 등외로 나누고있다. 1급의 대체역사는 어떤 역사적 상황을 둘러싼 주변 상황 중에서 가장 사소한 사항만을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전개하는 역사다. 반면 2급의 대체역사는 사소한 변화가 아니라 전면적 변화를 가정하고 전개시키는 역사로, 특히 1급의 대체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명한 역사가, 역사 전문가, 역사 저술가들이 20편의 대체 역사, 즉 세계를 움직인 '군사역사'를 담고있다. 변화의 포인트를 예리한 안목으로 집어내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또한 그런 사건이 후대에 미친 영향들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