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바다에 침몰한 배의 발견에 흥미를 가질까? 난파선의 이야기는 결코 완결이 될 수 없는데, 그 발굴 과정에서의 노력과 고고학적 연구등이 하나의 역사로 완결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난파선, 보물, 그리고 용감한 구조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바다속, 흥미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독자들을 수중여행으로 안내한다. 인류와 바다, 잠수, 보물찾기, 그리고 고고학의 역사를 추적하고, 침몰한 로마전함과 스페인 개릴온선, 식민지 시대의 선박들, 20세기의 호화 여객선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난파선 40척을 차례로 담고 있다. 다양한 흑백 및 컬러 사진들과 연표, 그리고 유명한 잠수부와 보물 사냥꾼, 해적 등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곁들여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