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주제 즉, ‘사내(Guy)란 어떤 존재이고, 사내성이란 무엇인가’를 다룬다. 그러나 기존의 남자와 여자를 주제로 한 수많은 책들과는 접근 방법이 전혀 다르다. 남자들 속에 숨겨져 있는 노골적인 내면(사내성)을 위트와 유머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풍자의 소재로 바꿔놓는 것이다.
유머작가로서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데이브 베리가 쓴'사내에 관한 모든 것' 남자, 사내라는 무거운 소재를 솔직하면서 반쯤 철저하게 다룬, 그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우리에게 사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