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에서 존 M. 케인즈를 거쳐 2005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셸링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경제학자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경제이론의 역사적 발전 배경과 상호 영향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만화로 경제이론의 핵심을 보여주고, 이어서 경제학자의 생애와 업적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일반사람들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러기 위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경제이론을 설명했다. 예를 들면 게임이론에 바탕을 둔 노이만, 모르겐슈테른, 내쉬의 균형 개념을 레스토랑 2개로 설명했고, 폴 A. 새뮤얼슨을 말하기 위해 ‘외눈박이 정치가’를 등장시키고 있다. 또한 주요 경제학파가 등장하는 게임, 경제이론, 경제학파를 개관 형식으로 정리하여 보여준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학에 접근하는 이 책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