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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맥주 견문록
글쓴이
이기중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0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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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중

서울에서 태어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템플대학에서 영화와 영상인류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WeddingThrough Camera Eyes》로 미국인류학회에서 수상했다.

“푸드헌터Food Hunter”이자 식도락가로 새롭고 색다른 음식을 찾아 세계를 누비는 한편 수년간 “한국의 맛 연구회”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서울 반가음식과 궁중음식을 전수받기도 했다. 맥주에 대해서도 책을 여러 권 출간하여 국내 맥주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고 자임한다. 또한 130여 개 나라를 여행하여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 작가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극의 나눅』, 『렌즈 속의 인류』, 『시네마 베리테』,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북유럽 백야 여행』,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 『유럽 맥주 견문록』, 『맥주 수첩』, 『크래프트 비어 펍 크롤』,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 『위스키 로드』 등을 저술했다.

인도네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UIII 방문학자를 지냈고, 현재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와 서울대 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각인류학회 회장과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KIEF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다양하고도 깊은 맥주의 세계를 찾아간 본격 맥주 여행서. 에일과 스타우트의 고장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필즈너가 탄생한 체코, 맥주의 박람회장 벨기에, 맥주의 천국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에 이르는 비어 로드(Beer Road)를 따라 8개국 20개 도시를 다니며 양조장과 맥주 카페, 펍을 순례하고 현지에서 맥주의 맛을 보고 소개하는 살아있는 진짜 맥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쿨미네이터, 블리싱헤와 브룩스 비르트예, 아 라 베카세, 템플바, 스태그스 헤드, 슈렌케르라, 호프브로이, 가펠하우스, 휙센 브로이하우스, 우 플레쿠 펍, 아렌즈 네스트, 펠그림, 브루 펍 쾨벤하운 등 이름만으로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을 흥분케 만드는 맥주 펍과 카페, 그들만의 펍 문화,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맥주 견문록이다.

겨울철에 마시는 크리스마스 맥주, 자연효모로 발효시킨 람빅 맥주, 향신료나 허브 등을 넣어 독특한 맛을 낸 맥주, 밀로 만든 밀 맥주, 훈제고기의 맛이 나는 훈제 맥주, 와인처럼 숙성시켜 10년이 지난 다음 마시는 발리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맥주의 매력이 효모처럼 살아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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