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그리고 전쟁 또한 '악'이다.
우리는 전쟁을 겪었다.
'악'과 '악'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악'을 창조했으며
그 '악'으로 인해 우리는 현재 정답 증후군이라는 희대의 전쟁후유증을 앓고 있다.
또한 정답 증후군으로 인한 사고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균형을 잃어버린 탓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으로만 기울어지고있다.
이 세상은 결코 좋은 것들로만 가득하지 않다.
좋은 것이 있는 만큼 나쁜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한쪽으로만 기울어진 '선'만을 추구하며 이 세상은 아름다우며 살만한 곳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필자는 성공한 사람에게 배울 수 있다면 실패한 사람에게도 배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이 얼마나 비열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기가 찰 정도로 '악'한지에 대한 내용으로
조금이나마 '균형'을 맞춰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