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록 병상에 있지만 말씀묵상으로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평신도의 감동적인 간증집이다. 둘째 아이를 낳고 생긴 산후통으로 현재 5년 여 동안 병상에 있는 저자는 허리 통증으로 오랫동안 앉아있을 수도, 걸을 수도 없어서 살림을 전적으로 할 수도 없는 상태이다. 그녀의 둘째 딸아이는 만 3세에 소아당뇨판정을 받아 하루 24시간 아이의 먹는 것과 모든 상태를 챙겨야 한다. 자신의 몸도 가눌 수 없는 그녀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이며 과중한 짐일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우울증으로 자살의 충동도 겪었지만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함으로 승리한 고백들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