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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운명을 묻다
글쓴이
조철선 저
출판사
지혜로울자유
출판일
2017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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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철선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후, SK㈜, ㈜교보문고 기획실장을 거쳐 ㈜전략시티를 창업했다. 전략전문가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식품, 농산물, 화장품 등 건강을 책임지는 시험·검사기관 중에서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1등인 ㈜OATC의 경영기획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이십여 년 넘게 전략전문가로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OATC의 성공 스토리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그는 전략전문가로서 지난 7년간 경쟁 승리가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쟁 패러다임의 한계에 천착해왔다. 그 결과 2012년에 경쟁 전략을 넘어 새로운 경영 전략을 제언한 《스노우볼 마켓 전략》을, 2016년에 경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의 길을 모색한 《자본주의 붕괴의 서막》을 출간한 바 있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7년 여정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대표작은 ‘경영 전략 실무의 바이블’로 불리는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다. 가로형의 독특한 대형 판형에 팔백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은 전략적 사고에서 사업 전략, 마케팅, 기업 전략, 기획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략 실무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 외에 《자본주의 붕괴의 서막》의 이전 버전인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과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존재와 그 의미를 동서양 철학에 물어본 《전략가, 운명을 묻다》 등을 저술했으며, 역서로는 《대가의 조언 - 저절로 탁월한 선택을 하게 해주는 실천 지침》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말로 운명이라는 게 있을까? 왜 나는 이런 길을 가야 하는 걸까?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존재와 그 의미를 동서양 철학에 묻다!

살다 보면 누구나 가끔씩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실감한다. 무시하자니 왠지 찝찝한 기분을 감출 수 없고, 그대로 믿자니 뭔가 속는 느낌이 든다. 정말로 정해진 운명의 길이 있을까? 있다면 왜 이런 길이 주어졌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알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 해답의 실마리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당당하게 바라보려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운명의 존재와 그 의미를 전략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동서양 철학자에서부터 세계 3대 종교, 운명을 예지하는 여러 기법들에 이르기까지 운명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들을 조망하며, 20여 년 간 끊임없이 묻고 또 물었다.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결국 누구나 묻고 싶은 질문과 그 대답을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운명에 대한 논의는 단순히 심심풀이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명에 대해 철학자들이 그토록 고민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에픽테토스가 운명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니체가 네 운명을 사랑하라고 외친 이유는 무엇일까?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는 운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세계 3대 종교에서 운명은 어떤 의미일까? 미래를 예측한다는 사주 명리학, 예언과 신점, 주역이 말하는 운명의 실체는 또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삶이 왜 이런지 그 이유를 찾고 싶다면, 지나간 과거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마중물 삼아 자기 운명과 당당하게 마주해야 한다.

당신을 너울거리는 운명의 바다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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