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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는 변호사
글쓴이
양지열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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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열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월호 사건부터 벤츠 여검사 사건까지, 그림으로 풀어내는 법 이야기!

세월호 사건은 과연 기업이나, 승객들을 버리고 도망간 승무원만의 잘못일까? 국가가 제공한 원인은 없을까?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품과 함께 사건 관련 청탁을 받았는데도 뇌물이 아니라 사랑의 선물이라고?
한밤중에 집에 침입한 도둑을 쫓으려고 빨래 건조대로 때렸을 뿐인데 정당방위가 아니라 폭행죄라니?

기자 출신 변호사가 전하는 그림 속, 우리 현실의 법

오늘날까지 명화로 남아 있는 작품의 상당수는 인류 역사의 생생한 장면을 담은 중요한 기록물이다. 그림만큼이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법이다. 법에는 그 사회의 현실과 추구하는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들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세상사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는 신기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들과 겹쳐진다. 기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양지열 변호사는 이 책을 통해 그림 속에 담긴 우리 현실 속 법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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