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치료의 과정과 그 효과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으로, 2008년 2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월간 「특수교육」에 연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연극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와, 이를 실질적으로 적용해가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들을 담고 있으며, 이론보다는 현실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연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극 예술의 치료 효과를 상세하게 알아보고, 거울놀이, 장님놀이 등 연극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면서 쉽게 적용 가능한 활동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여러 가지 치료 사례를 함께 수록해 활동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외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