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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따로 팝니다
글쓴이
롤리 윈스턴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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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리 윈스턴

미국의 대표적인 우먼 픽션 작가 롤리 윈스턴은 미국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하며 단편들을 써왔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좋은 슬픔』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영화판권도 계약되었다.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인 『행복은 따로 팝니다』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스코트 코핏 감독의 제작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으로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롤리 윈스턴의 소설은 결혼 생활의 밀고 당기기를 깊이 이해하고, 신랄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 진솔하고 강한 호소력을 지녔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일상과 삶을 리얼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출간되는 작품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롤리 윈스턴은 1980년대 초반 8일간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가 8년 동안 아예 머물러 살면서 카피라이터와 외상성 장애 병원의 공공 전문가로 근무했다. 1990년대 초반 샌프란시스코로 옮겨온 그녀는 공공문제 전문가로 일했고 회사 생활을 그만둔 후에는 「산호세 머큐리 뉴스」「레드북」「패밀리 서클」「워킹 맘」「뉴 우먼」「라이프타임」등의 잡지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약하면서, 짧은 단편을 쓰기도 하고 소설 쓰는 법에 관한 강의도 꾸준히 해왔다. 그녀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의 결혼생활,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한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통해 불임과 외도, 파경으로 치닫는 결혼생활에 대해 신랄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여주인공 엘리너와 남편 테드는 성공한 변호사와 의사로 잘 나가는 여피부부이다. 행복했던 그들의 결혼생활은 ‘불임’이라는 단어가 들어오며 고비를 맞게 된다. 대화가 점점 단절된 부부는 한 집에 살지만 각각의 공간에서 각자 살아간다. 엘리너는 세탁실에 들어가 옷을 빨고 개키는 일에 매달리기 시작하고, 테드는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일에 주력한다. 테드는 하필 이 시기에 잘못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헬스클럽 트레이너 지나와 바람이 난 것. 엘리너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며 그들의 결혼생활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터널 속으로 빠져드는데...

이 작품은 우리가 살다가 한 번쯤 겪게 되는 인생의 크고 작은 위기들, 그리고 끝이 없는 행복에 관한 갈망을 저자 특유의 예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서로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부부와 가족이라는 틀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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