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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조선을 모른다
글쓴이
배상열 저
출판사
브리즈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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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상열

경상북도 달성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에 특채된 이후 2006년까지 근무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소설과 인문서에 모두 능통한 작가는 다양한 소재의 역사를 소설과 교양서로 동시에 집필해 왔다. 한국일보에 근무하던 2003년에 독학으로 첫 작품을 출판한 이후 2020년 현재까지 40권이 훨씬 넘게 행보했다. 2007년에 소설 『동이, 최초의 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디지털작가대상을 수상했다. 미국의회도서관 영구보존도서 선정 작가이기도 하다.

역사소설로는 『숭례문』, 『고구려의 섬』, 『명량, 죽음의 바다 1,2』 등이 있으며, 역사인문교양서로 『난중일기외전』,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_징비록』, 『조선건국잔혹사』 등을 집필했다. 발표한 소설 가운데 『동이, 최초의 활』은 영화로 계약되기도 했다. 소설 『독도함』은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는 해군과 잠수함에 대한 해박한 밀리터리 지식을 집적시켜 눈앞에서 잠수함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열정과 집중력이 빚어낸 전쟁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는 조선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500년 왕조의 대소사가 담긴 《조선왕조실록》은 과연 100퍼센트 믿을 만한가? 화려하게 포장된 제왕의 역사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밟아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는 또는 잘못 알고 있는 조선 왕조 역사의 면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그간 조선 역사가 품고 있는 의혹과 비밀을 추적하는 작업에 주력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록의 장면과 장면,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물음표들에 새로운 대답을 제시한다. 날카로운 추리와 고증을 바탕으로 아귀를 맞춰가는 저자의 ‘조선왕조실록 행간 읽기’를 통해 독자들은 머릿속 500년 조선사가 새롭게 재구성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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