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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라
글쓴이
세스 토보크먼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6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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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스 토보크먼

세스 토보크먼은 현재 활동하는 가장 급진적이고 정치적인 예술가로서 인권이 파괴되는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간다. 1958년에 태어났고 1978년부터 맨해튼의 이스트사이드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는 만화를 통해 세상에서 은폐된 진실, 정치적 야합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는 정치만화 『그림으로 읽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 만화는 1979년 만화가인 피터 쿠퍼와 시작했으며, 지금은 많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그는 반세계화 운동과 반전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만화는 전 세계의 시민운동가들이 포스터와 플래카드로 쓰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인권과 평등, 평화를 주제로 만화를 그려오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부모들을 위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초상』, 『이웃에서 벌어지는 전쟁』, 『나는 왜 저항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세기의 첫 십 년은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여객기 한 대가 날아들면서 시작되었다. 한편 매일 밤 포탄 세례에 가자지구의 마을은 잠을 못 이루고, 뉴올리언스의 공영주택단지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뒤 집을 빼앗기고,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석유 때문에 식수와 농작물을 빼앗겼다. 『저항하라』의 작가 세스 토보크먼은 이렇듯 전 세계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소수 권력자들과 독점 자본이 담합하여 일으키는 재난에 맞서는 저항을 한 편의 모자이크화처럼 펼쳐 냈다.

이 책에 실린 전 세계의 재난과 저항은 2016년 대한민국의 모습과 오버랩 되어 우리 앞에 다가선다. 최순실 국정 농단, 한미 사드 배치 협정,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날마다 분노하고 주말마다 저항해야만 하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시민 불복종, 비폭력 저항의 바이블인 『저항하라』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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