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태양계와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는 최고 권위의 기관 NASA. NASA가 달과 화성에서 분명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이러한 우주의 비밀을 은폐해 왔음을 주장하는 책이다.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저자는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 비밀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저자는 NASA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더듬으며, NASA가 의도적이면서도 계획적,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속여 왔음을 보여 준다. NASA는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연구소와는 달리,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졌다. 저자는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가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이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간 사실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일들이 그들이 알게 된 '비밀'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제껏 알려진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NASA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우주의 비밀을 둘러싼 진실공방에 불을 붙이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