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실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의 눈은 하나님을 바라는 그곳에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세상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들을 바라보고 공상과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흐트러짐’ 이것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가장 교활한 속임수이다. 겉으로는 너무나 훌륭한 예배인 것 같지만 거기에 참되고도 온전한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기억하지도, 받지도 않으신다. 이 책은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