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로아의 의원들과의 회담에 참석한 페리오와 우르크. 제럴드 원수와 벌인 설전은 다른 의원들까지 얽히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마침내 라트로아의 어두운 부분을 폭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그 이면에서는 뫼비우스 일당에 의해 한 가지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느닷없이 수도 래보러터리에 나타난 칠흑 같은 공간. 그것은 죽음의 신령을 모시는 여섯 번째 신전, ‘종말의 검은 신전’이었다. 고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 불길한 존재가 별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투로 페리오 일행을 끌어들이는데…!
시리즈 최대 볼륨으로 선보이는 최종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