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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일검 김체건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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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백동수가 흠모했고, 김광택이 넘을 수 없었던
조선제일검 김체건의 인생 역정을 그린 최초의 소설!


만화, 드라마 등으로 널리 알려진 야뇌(野?) 백동수, 그의 스승이라고 전해지는 검선(劍仙) 김광택의 아버지 김체건을 다룬 소설 『조선제일검 김체건』이 출간됐다. 김체건은 조선 후기의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는 ‘왜검’을 조선에 전한 실존 인물이지만 그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다. 박제가와 이덕무 등이 백동수의 도움으로 기록한 『무예도보통지』, 유본학의 ?김광택전? 등에 단편적으로 전할 뿐이다. 왜검을 익혀 조선에 들여왔으며 훈련도감의 군교였고,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의 호위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는 것 정도가 남아 있다.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이런 단편적인 사실에 살을 붙이고 이를 다시 조선 후기의 역사적 사건들과 엮어 김체건의 인생 역정을 풀어냈다. 이 소설은 사회적인 홀대 속에서도 오로지 무예에 목숨을 걸어 시대를 초월한 조선제일검 김체건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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