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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어딘가
글쓴이
월터 딘 마이어스 저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일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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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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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딘 마이어스

1937년 웨스트버지니아 주 마틴스버그에서 ‘월터 밀턴 마이어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친어머니가 여동생을 출산하다가 사망한 뒤 친아버지의 첫 부인인 플로렌스 딘과 허버트 딘 부부에게 맡겨져 뉴욕 할렘에서 성장했다. 훗날 양부모에 대한 존경을 담아 미들네임을 ‘딘’으로 개명했다. 아프리카계 미국 작가에게 주는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다섯 번, 뉴베리 아너상을 두 번 받았다. 2014년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 『몬스터』『소년 정찰병』『어둠 속 어딘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미의 현재는 무기력함으로 가득 차 있다. 학교 성적은 시원찮고 학교 출석률은 형편없다. 현실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공상에 가까운 상상을 한다. 지미가 사는 곳은 마약 밀매꾼 같은 범죄인들이 사는 빈민가이다. 이곳은 쫓고 쫓기는 경찰과 범법자들, 자신보다 더 약한 이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이들로 인한 소음과 소동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런 지미 앞에 교도소에서 가석방되었다는 아버지 크랩이 나타난다. 크랩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아들과의 관계를 확립하길 바란다. 이 둘은 크랩의 무죄를 밝혀줄 사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무죄를 증명하겠다는 아버지는 여행 경비를 범죄를 통해 마련하고 그런 아버지를 보는 지미는 불안하다. 지미는 아버지와의 여행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큰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아버지의 고향에 가게 된다. 지미는 아버지와의 여행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자신의 미래도 꿈꾸게 된다. 아버지가 말하는 진실을 찾기 위한 여행에서 지미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관,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전보다 더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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