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집을 떠나는 삼형제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도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르윈, 스펜, 피터 삼형제는 열여덟 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정들었던 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야기를 통해 마을과 도시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고, 이는 사회 교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시의 모습을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묘사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들이 쏙쏙 들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교과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