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는 인간이 살아가는 곳이면 어디든 중요한 삶의 지표로 나타나다. 그것은 두 가지 모두 사람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문화와 역사는 변화해 간다. 이 책은 한국사회의 시대별로 다르게 나타난 문화의 양상과 이에 따른 역사 읽기에 대한 글을 발췌하여 한 학기 보조교재로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일상의 문화이야기와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결정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해를 보다 깊이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