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송신용 연구
글쓴이
이민희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09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민희

이민희(李民熙)는 강화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비교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에서 수년 동안 폴란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 연구를 중심으로 하면서 근대문학, 문학사, 구비문학, 비교문학, 민속학, 서지학, 문화예술학, 문학교육학을 또 다른 거점으로 삼아 분과 학문적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파란·폴란드·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소명출판, 2005,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서적 유통관계 연구》(역락, 2007,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조선의 베스트셀러?조선 후기 세책업의 발달과 소설의 유행》(프로네시스, 2007),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글항아리, 2008),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보고사, 2009,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역사영웅서사문학의 세계》(서울대 출판부, 2009), 《백두용과 한남서림 연구〉(역락, 2013,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얼굴나라》(계수나무, 2013,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쾌족, 뒷담화의 탄생-살아 있는 고소설》(푸른지식, 2014, 세종도서 교양나눔 우수도서), 《세책, 도서 대여의 역사》(커뮤니케이션북스, 2017), 《박지원 읽기》(세창미디어, 2018), 《비엔나는 천재다》(글누림, 2019), 《강원도와 금강산, 근대로의 초대 : 19세기 말∼20세기 초 서양인 여행기를 읽다》(강원학연구센터, 2021), 《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소명출판, 2022), 《18세기의 세책사?소설 읽기의 시작과 유행》(문학동네, 2023), 《백린 평전》(역락, 2025) 등이 있다.
역서로는 《여용국전/어득강전/조충의전》(지식을만드는지식, 2010), 《낙천등운》(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임치균·이민희·이지영 공역), 《춘풍천리》(지식을만드는지식, 2011), 《옹고집전》(휴머니스트, 2016), 《방한림전》(휴머니스트, 2016), 《서산대사전》(지만지한국문학, 2023), 《병인양요, 일명 한장군전》(지만지한국문학, 2024) 《책쾌 조신선 이야기》(지만지한국문학, 202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정한 가게 없이 돌아다니며 개인적으로 흥정을 해 서책을 팔던 전문 상인을 서적중개상이라 부른다. 오늘날 서적외판원과 흡사했던 이들은 근대 대량유통 체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 책은 서적중개상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인물인 송신용의 삶과 업적에 대한 연구이다.

송신용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 격동기 등 역사적 전환기를 살면서 유실되기 쉬웠던 수많은 서적과 문서들을 적재적소의 연구자에게 팔거나 기증하고, 자신이 자신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교주, 해제를 해가며 후학들에게 물려주고자 심혈을 기울였던 재야 지식인이이었다. 이 책은 송신용의 삶과 그의 의해 연구되고 보존된 자료들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가 직접 연구했던 논문을 함께 실어 송신용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를 시도한다. 이 책을 통해 마지막 서적중개상이자 한학자이자 독립운동가·애국자였던 송신용에 삶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