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눈물은 힘이 세다
글쓴이
이철환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철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처 받은 인생에 던지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

선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내어 360만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은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의 첫 장편소설로 주인공 유진을 통해 삶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아프고 힘든 모습들을 글로 형상화함으로써 인간에게 희망이란 무엇인가를 일깨워 왔던 작가는 삶의 내밀한 부분을 드러내기 위해 소설 속에서 연속된 고난을 헤치고 나가는 주인공의 잡초 같은 모습을 치열하게 그려냈다.

"절망의 끝에는 분명 희망이 있다"

가난의 끝에서 알코올중독으로 자신을 놓아버린 아버지와 가장의 무력함에도 큰 목소리 내지 못하는 어머니가 주인공이 거스를 수 없는 삶의 질곡이라면, 힘들 때마다 삶의 지혜를 곱씹어주고 하모니카 연주로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눈먼 아저씨와 몽당 크레파스조차 준비하지 못한 주인공에게 곱게 쓰던 자기 것을 건네는 가슴속의 꿈같은 존재 라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나약해질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과 그로 인해 변질되어 가는 가슴속 꿈들을 돌이켜보게 하고 세상의 어떤 삶이든 긍정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