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의 삶 전체에 포괄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철학과 과학의 고전을 하나하나 맛볼 수 있다. 철학과 과학은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인간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학문의 영역이기에 이 책이 소개하는 고전들을 통해서 의미로부터 소회된 우리 삶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젊은 시절 삶에 대해 고민하며 만났던 고전을 통해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철학과 과학의 대표적인 고전을 선별하여 해당 고전의 본문과 저자에 대한 소개가 각 장 제일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이어서 원전에서 발췌한 영문 텍스트와 이에 대한 번역본을 나란히 실었다. 마지막으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이끄는 해설을 실어 직독직해의 노하우를 넘어 고전 읽기의 힘을 키울수 있도록 하였다. 한 문장 한 문장 짚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고전이 던지는 어렵고 포괄적인 주제에 대해 두려움 없이 맞서고, 풍부한 교양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