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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없이 미래 없다
글쓴이
데스몬드 음필로 투투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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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스몬드 음필로 투투

자신의 조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평등, 정의, 평화를 가져온 평생에 걸친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1986년 성공회에서 남부 아프리카의 가장 높은 직위인 케이프타운의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2007년-2013년까지 인류의 공통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 지도자들의 독립적인 모임인 세계원로회의(The Elders)의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 미국 민간 분야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자유의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상했다. 그가 주도한 용서와 화해의 정책은 국제적으로도 분쟁 해결을 위한 모범이 되었고, 분쟁 이후 재건을 위한 신뢰할 만한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강력하고 깊게 이해하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졌다. 투투 대주교는 아내 레아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 네 자녀와 일곱 손주를 두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선하게 태어난 우리](2012, 나무생각),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2011, 마루벌), [용서 없이 미래 없다](2009, 홍성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노벨평화상 수상자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치유와 용서, 화해에 관한 메시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화해위원회 설립은 국제적으로 선구적인 사건이었다. 그 어떤 나라도 과거에 저질러진 잔학 행위를 드러내면서 이전의 억압자들과 화해를 시도하여 폭정에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추구하지 못했다. 한 나라를 치유하려는 이 전례 없는 시도의 한복판에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있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그를 ‘진실화해위원회’ 의장으로 임명했던 것이다. 투투 대주교는 남아공이 이 고통스러운 과업을 이루어 내도록 돕는 과정에서 얻은 심오한 지혜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본문에서 저자는 과거를 부정하고서는 참된 화해를 이룰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 나라가 “야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화해하는 일도 결코 쉽지 않다. 그는 용서에 대한 상투적인 말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가할 수 있는 끔찍한 일들을 인정하되 화해에 대한 이상주의도 포기하지 않는 담대한 영성을 제시한다. 수십 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명확한 관점으로, 더욱 새로운 세상, 더욱 인간다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정직과 긍휼을 겸비하고 전진하는 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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