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뱀파이어의 유혹
세계 최고의 뱀파이어 시리즈인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를 정식 번역한 책이다. 피를 마시며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인 뱀파이어에 대한 경외. 사람들은 이들을 두려워하지만, 또한 누구나 한 번은 영원을 꿈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작품마다 광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작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로, '영원히 사는 자'에 대한 이미지를 뱀파이어로 구축하여 삶과 죽음, 빛과 어둠에 대한 이 기나긴 연대기를 써내려갔다.
하버드 철학 교재로 선택되었을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한 심도 깊은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붉은 벨벳처럼 탐미적인 문체, 독자의 영혼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뱀파이어 문학의 새로운 전범을 새웠다고 평가받는다. 피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영원이라는 운명 가운데 사랑과 증오, 밤과 새벽을 오가는 그들의 장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금발의 악동 레스타와 사색적인 신사 루이스, 현자 마리우스, 영원한 소년 아르망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