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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도둑
글쓴이
노아 차니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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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아 차니

미국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 여름이 되면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방학을 보내곤 했다. 미국 콜비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런던대학교 코톨드 인스티튜트 예술대학에서 각각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류블랴나대학교에서 건축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로마아메리칸대학교, 류블랴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미술 범죄(art crime)다. 비영리 연구 조직인 미술범죄연구협회(ARCA)를 설립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 열리는 미술 범죄와 문화유산 보호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미술 범죄 분야의 연구 성과는 『뉴욕 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베니티 페어』 등 여러 언론사와 영국의 BBC 라디오, 미국의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를 비롯한 유수의 방송 매체에 소개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사가인 저자는 BBC, ITV, CNBC, CBS,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출연했고,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토론토 로얄온타리오박물관 등 세계 굴지의 미술관, 박물관과 ‘테드엑스(TEDx Talks)’ ‘테드에드(TED-Ed)’에 여러 번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삼성과 협업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도난당한 미술품’ 12점을 모아 전시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적 권위의 미술품범죄 전문가 노어 차니의 천재적 데뷔소설
수사관과 감식가를 교묘히 속이는 미술품 도둑은 누구인가?"

미술사학자이자 미술품 범죄 전문가인 노어 차니가 위작, 도난, 밀매라는 소재로 미술품과 미술계를 입체적으로 그린 흥미진진한 지적 스릴러. 유럽 전역을 배경으로 하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이 소설 곳곳에 등장하면서, 독자들은 마치 미술품 도둑을 뒤쫓아 흥미진진한 여행길에 오른 느낌을 들게 한다. 이 책은 고상한 예술적 취향에 가려진 인간의 탐욕과 허위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진정한 미술품 애호는 그 작품이 탄생한 역사와 미술가의 예술혼에 다시 한번 생명을 불어넣는 위대한 문화 행위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미술품 도난의 세계를 현실감 있게 표현한 이 책은 잇단 미술품 도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범인과 수사 전문가들 간의 팽팽한 두뇌 게임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스물일곱의 어린 나이로 벌써 미술품 범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우뚝 선 데다 극작가, 소설가, 미술사학자, 심지어 싱어 송라이터에 모델로, 출간 당시 미술사와 범죄학을 전공한 신예 작가가 미술품 범죄의 복잡다단한 내막을 천재적인 퍼즐 배치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린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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