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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 양혜규
글쓴이
양혜규 외 5명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0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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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혜규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양혜규의 작품은 제13회 카셀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해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5), 제9회 타이베이 비엔날레(2014) 등의 저명한 대형 국제 미술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워커아트센터, 테이트 컬렉션, 퐁피두센터 등 세계 여러 유수 기관에서 양혜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의 수상자이며,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서 아트선재센터(2010), 리움 미술관(2015), 서울 국제갤러리(2019)에서 국내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2019), 사우스 런던 갤러리(2019), 뉴플리머스 고벳 브루스터 미술관, 브리즈번 현대미술관(2018), 몽펠리에 라 파나세 현대예술센터(2018), 밀라노 트리엔날레(2018),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베를린 킨들 현대미술센터(2017), 함부르크 쿤스트할레(2016),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 (2016), 파리 퐁피두센터(2016),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2015)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욕 현대미술관(2019)에서는 《손잡이들》 전시를 개최했으며, 2020년 하반기에는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 O₂ & H₂O》,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창발》, 필리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뮤지엄에서 《우려의 원추》, 영국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에서 《이상한 끌개》 등의 주요 개인전들이 개최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제적 주목을 받으며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설치 미술가 양혜규의 예술세계를 다룬 책이다.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관 작가로 참가하며 국내에까지 폭넓게 알려지기 시작한 작가는 끊임 없이 나라와 도시를 옮겨 다니며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고, 이를 작품에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15년 동안 만들어온 작업의 과정과 결과들을 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발표된 작품을 나열하는 식을 넘어 도록과 단행본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이 책은 그녀의 작업 성격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작업 상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살펴보며 예술 외에도 사회, 정치 등 여러 분야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그만의 표현들을 알아보고 있다. 이는 시각에만 의존하는 감상에서 벗어나 모든 감각을 조화롭게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미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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