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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정원
글쓴이
마이클 포맨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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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포맨

1938년 영국 서퍽에서 태어나, 로스토프트 예술학교와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 런던의 왕립 미술학교를 다녔다. 자신의 책 그리고 셰익스피어, J.M 배리, 그림 형제 등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기도 했다. 스마티즈 대상, 케이트그린어웨이 상, 프란시스 윌리엄스 상, 프랑스의 드 리브르 국제 페스티벌에서 Aigle d’ Argent 등을 포함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었고, 여러 작품이 수십 개국에 번역 출판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켄즈케 왕국』, 『설원의 독수리』, 『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정원을 가꾸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입니다. 소년은 깨진 벽돌 틈에서 돋아난 새싹을 보고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이 풀은 무럭무럭 자라서 포도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늘 날, 군인들은 포도나무를 보고 무참히 뽑아 버렸어요. 겨울이 지나 소년은 가시철조망 건너편에서 초록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건너편 한 소녀가 새싹을 돌보는 것을 발견했어요.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 속에서 고통을 겪는 아이들이 가장 안타깝지만, TV나 인터넷을 통해 연일 보도되는 세계 곳곳의 전쟁을 지켜보는 아이들도 고통 받는 또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특히 가시철조망이 여전히 존재하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쟁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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